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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9일 영국 스포츠 신문 편집자들은 '메인'을 정하는 데 큰 고민은 하지 않았을 것 같다.
'더 타임스'는 스퍼스가 '버기 타임'에 승리를 거뒀다며 베르바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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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인의 위에는 '더블'(Double), 호날두 아래에는 '트러블'(Trouble)이라고 적으며 라임을 맞췄다. 호날두는 브렌트포드전에서 후반 교체아웃 결정에 옷을 던지는 등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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