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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생갭다 오래 걸렸지만, 거의 회복됐다."
메시는 "회복 과정이 생갭다 오래 걸렸다"고 말하며 "내가 받은 모든 메시지에 대해 감사드린다. 생갭다 오래 걸렸지만, 거의 회복됐다.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가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시는 이어 "나는 100%를 얻기 위해 훈련하고 있다. 올해 매우 아름다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곧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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