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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키어런 트리피어의 뉴캐슬 이적 오피셜이 7일 금요일(현지시각) 즈음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뉴캐슬이 7일 금요일에 트리피어와의 계약을 발표하길 원한다고 6일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뉴캐슬에서 적응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캐슬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에디 하우 감독과는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2012냔 1월 당시 맨시티 소속이었던 트리피어는 하우 감독이 이끌던 번리에 임대로 왔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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