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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잡기에 나섰다.
크리스텐센은 최근 카탈루냐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에이전시인 KIN과 계약했다. KIN에는 리오넬 메시의 형인 로드리고가 속해있다. 때문에 크리스텐센의 바르셀로나행이 근접했다는 현지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첼시 유스 출신은 크리스텐센은 유로파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등을 거머쥐었다. 덴마크 국가대표로 51경기를 소화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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