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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의 1월 행보가 심상치 않을 전망이다.
김민재, 두산 블라호비치, 프랑크 케시에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나가는 선수들도 제법 될 것으로 보인다. 확실한 것은 콘테 감독이 이 모든 것을 진두지휘할 것이라는 점이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영입팀에 대해 신뢰하지 않으며, 유벤투스에서 함께 한 파라티치 디렉터와 모든 결정을 내리길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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