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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당당하다.
그가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이유, 즐라탄 답지 않았다. 그는 "나는 은퇴 후 무엇을 할지 모른다. 그래서 멈추는 것이 약간 두렵다"며 "나는 내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뛰고 싶다"고 했다.
즐라탄은 올 시즌 올리비에 지루와 번갈아 뛰며 9경기에서 6골-1도움이라는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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