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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다시 A매치(국가대항전) 주간이다. 소속 클럽팀에서 뛰었던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11월 A매치에서 자신들의 국가를 대표하기 위해 차출됐다. 그런데 부상 등의 이유로 A대표팀 부름을 받지 못한 선수들이 수두룩하다. 이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팀을 꾸려보면 어떨까.
이 베스트11 중에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윙어 산초로 9000만유로다. 산초는 올해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해왔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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