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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제대로 이를 갈았다.
카마빙가 역시 스타드렌과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사실상 영입이 쉽지 않은 데클란 라이스의 대체자로 2500만파운드의 비교적 저렴한 몸값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카마빙가가 딱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카마빙가는 파리생제르맹도 영입을 노리고 있는만큼, 몸값이 더 올라갈 수 있는 변수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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