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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발끈했다. 손흥민을 저격한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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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실망스럽다. 우리 포르투갈 말에는 '빵은 빵, 치즈는 치즈'라는 말이 있다. 내가 그의 코멘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미 솔샤르에게 말해줬다. 몇 분 전 그를 만났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다른 클럽의 선수 A나 B, C에 대해 솔샤르가 말한 것처럼 오늘 저녁밥을 안주겠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면 반응이 어땠을까"라고 했다. 이어 "정말 정말 슬픈 일이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의 도덕적 정직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정말 슬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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