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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엘 클라시코 더비'의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였는데 경기 MOM(맨 오브 더 매치)은 FC바르셀로나 간판 리오넬 메시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가장 높은 평점 7.8점을 주었다. 또 메시에게 경기 MOM을 주었다. 선제골을 뽑은 벤제마(평점 7.3점), 결승골의 크로스(평점 7.5점) 보다 메시가 더 높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선 크로스의 평점이 가장 높았다.
후스코어닷컴 게시판에선 평점에 대한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올라왔다. '크로스가 MOM에 뽑힐 만했다' '쓰레기 같은 평점들' '메시는 최악의 선수였다' '메시는 최고 중 한명이었다'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메시는 90분 풀타임을 뛰었고, 7번 슈팅했고, 7차례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패스 성공률은 89%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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