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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역시절 공격수를 '잡던' 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아르얀 드 제우(50)는 은퇴 후 범죄자를 잡고 있다.
은퇴 후 축구 외 진로를 택한 선수는 꽤 많다. 전 스위스 국가대표팀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은 스위스 출신답게 시계 기술자가 되기 위한 과정에 돌입했다. 독일 출신 골키퍼 팀 비제는 프로레슬러로 변신했고, 전 프랑스 대표 뱅상 리자라쥐는 주짓수 선수로 활동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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