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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EPL 금주의 팀 11명을 선정했는데 토트넘 선수는 해리 케인만 뽑혔다.
EPL선수 출신 가스 크룩스는 케인에 대해 "케인을 금주의 팀에 빠트릴 수 없다. A매치 기간에 잉글랜드를 위해 중요한 골을 넣어주었고, 또 토트넘의 뉴캐슬 원정에서 2골을 터트렸다. 굉장하다"고 평가했다. 케인은 EPL 원정 120경기에서 총 84골을 기록 중이다. 루니가 맨유에서 기록한 원정 82골 보다 많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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