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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다빈손 산체스(토트넘)가 경기 후 인종차별을 당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토트넘은 '오늘 다빈손 산체스가 SNS를 통해 인종차별적인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역겨움을 느낀다. SNS 플랫폼에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산체스와 함께 한다. 온라인상 학대에 언제나 저항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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