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에게 접근한 토트넘.
쿠티에레즈는 아직 1군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프리메라리가 경기 3회 포함해 이번 시즌 총 4번의 1군 경기 엔트리에 포함됐다. 스타 군단 레알에서 1군 엔트리에 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다는 걸 알 수 있다.
주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소속으로 12경기에 출전했다. U-19 팀에서 한 단계 월반한 것이다.
구티에레즈는 레알과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해놓은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