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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했다.
토트넘은 후반 18분 상대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산체스가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VAR 확인 결과도 파울이었다. 키커로 나선 라카제트가 골을 침착하게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무리뉴 감독은 "40~50m 떨어진 벤치에서 상황을 봤다. 우리의 전반전보다 나빴던 것은 페널티킥 뿐이었다. 경기 뒤 아이패드로 다시 봤다. 누군가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건 시즌 티켓을 가진 아스널 팬들일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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