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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대대적 정비에 나선다.
이들은 잦은 부상으로 베스트11과 경쟁체제를 구축하지 못했다. 마티프의 경우, 버질 판 다이크의 부상으로 예상 이상의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지만, 여전히 부상에 시달렸다. 리버풀은 보다 꾸준한 선수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들을 정리하고 벌어들인 금액으로 새로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1순위로 꼽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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