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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이 17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 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에서 박주영 기성용 스페셜 티켓을 발행한다.
서울 관계자는 " FC 서울을 대표하는 두 선수의 의미 있는 기록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경기에선 박주영의 300경기를 기념하는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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