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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루카스 모우라를 급 소환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비니시우스의 해트트릭과 영어 인터뷰에 놀라움을 전했다. 비니시우스는 모우라의 도움으로 영어에 적응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단 10개의 단어로 인터뷰를 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비니시우스가 영어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나는 그의 영어 선생님인 모우라의 실력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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