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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동급,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보다는 약간 아래.
손흥민은 8100만파운드(약 1198억원)로 평가됐다. 이는 전체 7위(공동)에 해당한다. 페르난데스와 같은 가치였다. 1위는 4명이다. 모하메드 살라는 1억800만파운드(약 1598억원)으로 측정됐다. 토트넘의 대들보 해리 케인,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케빈 데 브라위너 등이 똑같은 1억800만 파운드짜리 선수들이다.
그 다음이 스털링이다. 스털링의 가치는 9900만파운드(1464억원)였다. 그 뒤로 손흥민과 페르난데스였다. 공동 7위였다. 그 밑으로 하베르츠(7290만파운드)와 알리송(7200만파운드)이 자리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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