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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결론부터 말하자면, 2020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돈을 번 축구스타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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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일본에서 뛰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고베/3400만 유로, 약 455억원), 8위는 라힘 스털링(맨시티/3380만 유로, 약 452억원), 9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2900만 유로, 약 388억원), 10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2760만 유로, 약 369억원)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지도자 중 가장 많은 4360만 유로(약 583억원)를 챙겼다. 선수 랭킹 4위에 해당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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