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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모시 포수-멘사에게 연장 계약안 제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수-멘사와 맨유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 체결돼있다. 때문에 포수-멘사는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이적 논의를 벌일 수 있다.
프랑스 마르세유와 독일 헤르타 베를린이 포수-멘사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수-멘사를 지키고픈 맨유는 일찌감치 2024년 6월까지 맨유에 잔류에하는 새로운 계약서를 제시한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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