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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결별한 디에고 코스타 토트넘 유니폼 입나.
코스타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한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현재 아스널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행이 조심스레 고개를 들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좋아하는 유형의 거래일 수도 있다. 이적료가 부과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말이 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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