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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2연승을 거둔 아르테타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하며 승리가 최고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이날 결과로 아스널은 지난 첼시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거뒀고 6승2무8패(승점 20)로 13위에 자리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아마존 프라임과 인터뷰에서 "경기 결과가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안다. 첼시전 승리는 큰 도움이 됐다. 브라이튼 원정에 와서 또 다시 승리 한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아르테타 감독은 "승리가 최고의 보약이다. 이제 다른 상황이 됐다. 앞날이 훨씬 더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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