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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레스터시티-맨유전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골 1도움을 기록한 브루노에게 양 팀 최고 평점 8점을 줬다. 브루노는 슈팅 3개, 유효슈팅 1개, 키패스 3개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맨유에서 두 번째로 높은 선수는 프레드로 7.3점, 래시포드 7.2점, 루크 쇼 7점이다. 데 헤아는 5.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레스터에서는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한 틸레만스가 7.5점으로 가장 높았다. 바디는 7.4점, 반스 7.1점, 은디디 7점, 저스틴 6.7점이다. 레스터에서도 가장 낮은 점수는 골문을 지킨 슈마이켈로 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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