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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28·보르도)의 마수걸이골이 드디어 터졌다.
1992년생 동기이자 절친 손흥민(28·토트넘)이 이날 같은 시각 열린 리버풀전 후반 33분 원샷원킬 동점골을 터뜨리던 바로 그 시점 황의조의 마수걸이 골이 나란히 터졌다.
보르도와 생테티엔은 후반 20분 현재 여전히 1-1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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