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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잭 그릴리쉬(25·아스톤빌라)가 교통 사고 유죄 판결을 받아 9개월 면허 정지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0월에는 아스톤 빌라 훈련장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BBC에 따르면 그릴리쉬의 변호사는 "그릴리쉬는 매우 창피해하고 있다"면서 "그의 명성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죄송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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