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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풀리는 아스널이다.
15일(한국시각) RMC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아우아르 영입에 꽤 진지한 모습이다. 돈이라면 파리생제르맹에 상대가 안된다. 아우아르가 빅클럽을 원하는만큼 파리생제르맹을 더 좋은 행선지로 여길수도 있다. 아우아르는 유벤투스, 맨시티 등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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