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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타는 당분간 못 나온다. 2개월 정도 생각한다."
조타는 지난 여름 울버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매우 짧은 시간에 강한 인상을 주었다. 합류 이후 총 9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조타는 반다이크, 밀너, 알칸타라와 함께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리버풀은 17일 새벽(한국시각) 홈 안 필드에서 토트넘과 격돌한다. 1위 토트넘과 2위 리버풀의 대결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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