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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레전드' 개리 네빌의 선택은 첼시였다.
토트넘에 대해서도 우승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네빌은 "토트넘은 맨유, 맨시티, 첼시, 아스널을 상대로 승점 10점을 더했다. 무리뉴 감독은 톱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고, 그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경쟁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맨시티와 리버풀이 예년 같지 않은 지금 기회를 얻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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