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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자력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18분 크로스의 슈팅이 나왔다. 24분에는 호드리구가 슈팅했다. 28분에는 라모스의 헤더가 나왔다. 33분 루카스 바스케스가 슈팅했다. 다만 골까지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6강으로 갔다. 패배한 묀헨글라트바흐도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인터밀란이 0대0으로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승점 8로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상대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 조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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