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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은 3위다.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이 1위다.
팀동료 케인은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 메일은 헤드 라인에 케인과 손흥민이 나란히 상위권에 오른 것은 그만큼 토트넘의 공격이 위력적이라는 반증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지난 주 1위였다.
4위는 에버턴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도미닉 칼버트-르윈. 5위는 레스터시티의 에이스 제이미 바디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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