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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손흥민(28·토트넘)이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터트린 골이 토트넘 '11월의 골'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9월 사우샘프턴전 선제골 그리고 10월 번리전 결승골에 이어 11월 맨시티전 결승골로 세 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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