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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발라는 지난해에도 맨유 토트넘 등으로의 이적설이 돌았다가 그대로 세리에A 유벤투스에 잔류했다. 파리생제르맹도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디발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디발라는 유벤투스 잔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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