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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최근 사망한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는 특별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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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은 메시는 갑자기 유니폼 상의를 벗었다. 다른 유니폼이 있었다. 바로 아르헨티나 뉴웰스 올드보이스 유니폼이었다. 마라도나가 현역 선수일 당시 뛰었던 팀이다. 동시에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가기 전 유스 시절을 보낸 팀이기도 했다.
마라도나는 최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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