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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12월 2일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영국 정부는 12월 2일 전국 봉쇄령이 풀리면 엘리트 스포츠에 관중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다.
맨유와 맨시티 등 그 외 팀들은 여전히 티어 3에 위치해있어 무관중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영국 정부가 2주 마다 지역 등급을 조정할 예정이기에 무관중 경기 팀들은 등급 조정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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