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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협을 이겨낸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시티전에 정상적으로 선발 출격했다.
맨시티는 4-3-3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워커, 디아스, 라포르트, 칸셀로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로드리, 데 브라위너, 실바가 선다. 최전방에는 제수스, 토레스, 마레스가 나선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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