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 영입을 위해 무려 4년을 준비했다.
클롭 감독은 이를 이용해, 음바페 영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단 음바페는 아직 파리생제르맹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이적을 추진 중이다. 1년 밖에 기간이 남지 않아, 당초 예상한 금액보다는 저렴한 금액에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클롭 감독의 존재로 레알 마드리드만 바라보던 음바페의 마음에도 변화가 생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