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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진 것도 억울한데, 벌금까지 내게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당한 일이다. 하지만 원칙에 따른 조치라 하소연도 못하게 됐다.
패배 내용도 좋지 않았는데, 추가 데미지까지 입게 됐다. 무리뉴 감독의 징계와 구단 차원의 벌금까지 내게 됐다. 이에 따라 무리뉴 감독은 27일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리는 루도고레츠전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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