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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 주요리그 10월 득점 순위에서 6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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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손흥민의 파트너 해리 케인. 5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이 부문 1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로, 5경기에서 9골을 만들었다.
이 기록을 소개한 '트랜스퍼마르크트'는 '토트넘 공격수 케인과 손흥민은 경기당 평균 1골 이상씩 넣었다. 그들은 유럽에서 가장 위협적인 듀오 중 하나'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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