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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포그바와의 공존, 시간 문제야."
페르난데스는 "나는 이미 이탈리아에서 그를 알고 있었다. 지금 나는 월드컵 위너와 한팀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며 "나는 그와 한 팀에 있다는게 큰 기쁨이다. 나는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그 역시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함께 많은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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