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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800만유로를 들여 데려오고 싶어하는 신예 수비수는 누구?
지난해 고국 클럽 말뫼와 계약한 아메도지치는 입단 후 곧바로 덴마크 호브로IK로 임대를 갔는데, 지난 시즌 호브로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잠재력을 분출시켰다. 이에 첼시가 관심을 갖고 영입에까지 뛰어들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는 아메도지치를 데려오기 위해 말뫼에 800만유로를 이적료로 지불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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