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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AC밀란의 하칸 찰하노글루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변수가 많다. 일단 찰하노글루는 이탈리아 무대를 선호하고 있다. 자신의 스타일과 맞다는 생각에서다. 게다가 맨유는 이미 중원에 선수가 많다. 찰하노글루 입장에서는 무리할 이유가 없다. 찰하노글루는 일단 다음달 AC밀란과 다시 한번 협상테이블을 차릴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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