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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떻게든 우스만 뎀벨레를 정리하려는 FC바르셀로나.
맨유가 미끼를 물었지만, 이적 시장 마감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관심을 표명했다. 두 클럽이 계약을 성사시키기까지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차선책을 찾고 있다. 1월 겨울 다시 그를 시장에 내보낸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팔아 최소 5000만유로를 확보하고 싶어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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