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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2002년생 재능' 안수 파티가 무려 3억6700만 파운드(약 5400억원)의 바이아웃이 달린 재계약에 합의했다.
파티는 구단 채널과의 공식 인터뷰에서 "라마시아에 온 이후 어릴 때부터 꿈꿨던 일이 실현됐다. 나도 가족들도 정말 행복하다. 늘 그래왔듯이 더 열심히 뛰고, 동료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곳에서의 매시즌은 시험이다. 이 도전들을 이겨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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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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