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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콩테 인터밀란 감독이 여전히 은골로 캉테 영입을 원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인터밀란이 캉테 영입 자금 마련을 위해 주축 선수들의 방출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1순위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데려와지만 계륵으로 전락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많은 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역시 후보군 중 하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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