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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을 단판승부를 앞두고 승리 의지를 나타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유로파리그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 하기 위해서 세 번의 경기에서 승리해야한다. 우리는 조별 예선에 진출 할 수 있는 충분히 강한 팀이다"며 "유로파리그는 팀을 발전시키기 좋은 대회라고 믿고 있고 우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토트넘은 9월 살인 일정을 시작했다.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 원정 경기를 마치면 바로 20일 사우스햄튼과 리그 원정 2라운드 경기를 치러야 한다. 3일 후 레이턴 오리엔트와 원정 카라바오컵 경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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