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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이널A 진출은 1차 목표, ACL 진출권 따고 싶다."
이병근 감독대행은 "오늘 이룬 2년 연속 진출, 팀 200승, 세징야의 40-40 달성 모두 축하일이다. 파이널A 진출은 1차 목표다. 파이널A에서 ACL 진출권을 꼭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박한빈이 최근 잘 해주면 팀이 다시 탄력을 받았다. 새로운 선수가 잘 해주는게 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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