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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멤피스 데파이의 이적료는 3200만유로.
리옹 역시 계약이 1년도 채 안남은 데파이를 팔아 이적료를 받기를 원했다.
양 구단이 합의도 하기 전에, 데파이가 이미 바르셀로나측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적료 문제로 양측의 협상이 늦어졌지만, 리옹이 결국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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