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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도균 감독의 수원FC가 부천FC에 2년여 만의 승리했다. 수원FC는 선두 제주 유나이티드를 승점 2점차로 따라붙었다.
수원FC는 0-0으로 팽팽했던 후반 29분 말로니의 크로스를 다닐로가 머리로 돌려놓아 부천 골문 구석에 꽂았다. 다닐로의 리그 3호골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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