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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어디서든 많이 뛰어라!'
레빗은 지난주 라이언 긱스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웨일스 국가대표팀 A매치 데뷔도 치렀다. 네이션스리그 필란드전 출전을 마쳤다. 그만큼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어린 자원이다.
이 선수가 찰튼으로 간다. 찰튼은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3부격인 리그원으로 강등된 팀. 하지만 팀의 수준을 떠나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는 팀으로 가는 게 중요해 맨유가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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